사는 법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나태주 시집 「사는 법」 중- 懐かしい日は絵を描き、 寂しい日は音楽を聞いた それでも残る日は あなた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ナ·テジュ詩集「生き方」中- 좋은 느낌/시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