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03.25~03.31) 숙명여대 뒤편? 일미오 커피라고 있는데 커피 맛이 괜찮았다 사실 커피 맛 잘 모름 그냥 마시는 거임 ㅋㅋ 어른들이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라고 하던 말이 떠오른다. 집 밑에 편의점에 팔길래 사 와봤는데 와우!! 이거 맛있다! 오랜만에 초코렛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사무실 근처 한정식집에서 직원들과 식사도 하고 음식사진을 못찍었네... 먹는데 정신 팔림 ㅋㅋ 일상 다이어리/주간일기,월간일기 2024.03.31
3월 셋째주(03.18~03.24) 가족과 오랜만에 치킨 먹었다 치즈가루? 같은 것이 뿌려져 있는데 냄새가 살짝 된장 냄새 비슷하게 난다 ㅋㅋ 그래도 맛은 있네 커피 사진을 찍는다는 게 다 마셔 버려서 사진은 없음 ㅋㅋ 이번 주는 별로 특별한 일이 없네 일상 다이어리/주간일기,월간일기 2024.03.24
3월 둘째주(03.11~03.17) 정시 퇴근해서 비 온 뒤 상쾌한 비내음 마셔주니까 기분 좋아짐 퇴근을 정시에 해서 그런가?ㅋㅋ 동생이 베라 먹고 싶다고 해서 베라 사왔음 31요거트,뉴욕치즈케이크,민트 초콜릿칩 동생의 메뉴 선택으로 "민트 초콜릿칩" 추가했는데 예전에 동생한테 "이런 치약 아이스크림을 왜 먹냐?" "그냥 치약을 얼렸다가 먹어라!" 이랬었는데 지금은 나도 좋아하게 돼버림 ㅋㅋㅋ 아직 날은 쌀쌀한데 햇빛이 따듯하니 춥지는 않다 날이 살짝 흐리지만 드라이브하고 집에 돌아왔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7
3월 첫째주(03.04~03.10) 울 친구들은 부대찌개 먹을 때 항상 메뉴에 돈까스가 있으면 꼭 같이 시킴 ㅋㅋ 구름이 가득했지만 왠지 하늘이 멋져 보였다 뭔가 센티해지는 순간이었음. 언젠가부터 기어가 잘 안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모르고 그냥 주행했다면 도로 위에 서버리는 상황 생길 뻔;;; 다음부턴 미리미리 확인하고 운행해야겠다 금요일에는 월차를 내고 화성 궁평항 근처의 카페를 다녀왔다 날씨는 좋은데 바람 엄청 불고있음 독립적인 공간도 있고, 단체석도 있고, 외부 공간도 있고 드라이브 겸 와보기 좋은 것 같다 사진은 고즈넉해 보이지만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던 추웠음;; 이번 주는 유난히 쌀쌀한 한주였음. 일상 다이어리/주간일기,월간일기 2024.03.10
2월 넷째주(02.26~03.03) 새해에는 블로그에 일기를 써보자 다짐해놓고 이제서야 쓰고 있다 ㅋㅋ 다시 열심히 써보자!!라고 다짐함 요시무라 머플러 튜닝되어 있어서 배기음 아주 대만족! ㅋㅋ 올해도 나와 함께 안전하게 여기저기 달려보자!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안 하게 되는.. 올해는 꼭 한 과목 패스하자!! 시험이 코앞인데 감기에 걸리다니...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일상 다이어리/주간일기,월간일기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