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맨의 블로그

카카오톡 환불머니 출금 방법 01. 카카오톡 실행 후 오른쪽 하단 "점 세 개"를 누른 후 "받은선물"을 누릅니다. 02. 오른쪽 하단 "선물함"을 누릅니다. 03. 화면 밑으로 이동한다.  04.  "환불머니 관리"를 누릅니다. 05. "환불계좌로 인출"을 누릅니다. 06. "동의합니다. 체크"한 후 다음을 누릅니다.  07. "동의합니다 체크"한 후 다음을 누릅니다. 08."모두 동의합니다. 체크"한 후 다음을 누릅니다. 09.본인 명의 휴대폰 통신사를 선택하고 번호 입력 후 인증요청을 누르면 잠시 후 문자메시지로 온 인증번호 입력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10. 인증이 끝나면 화면 밑으로 이동합니다. 11." 동의합니다. 체크"한 후 "환불신청"을 누릅니다. 12. 환불받을 "본인명의 은행 선택"하고..

숙명여대 뒤편? 일미오 커피라고 있는데 커피 맛이 괜찮았다 사실 커피 맛 잘 모름 그냥 마시는 거임 ㅋㅋ 어른들이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라고 하던 말이 떠오른다. 집 밑에 편의점에 팔길래 사 와봤는데 와우!! 이거 맛있다! 오랜만에 초코렛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사무실 근처 한정식집에서 직원들과 식사도 하고 음식사진을 못찍었네... 먹는데 정신 팔림 ㅋㅋ

가족과 오랜만에 치킨 먹었다 치즈가루? 같은 것이 뿌려져 있는데 냄새가 살짝 된장 냄새 비슷하게 난다 ㅋㅋ 그래도 맛은 있네 커피 사진을 찍는다는 게 다 마셔 버려서 사진은 없음 ㅋㅋ 이번 주는 별로 특별한 일이 없네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나태주 시집 「사는 법」 중- 懐かしい日は絵を描き、 寂しい日は音楽を聞いた それでも残る日は あなた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ナ·テジュ詩集「生き方」中-

정시 퇴근해서 비 온 뒤 상쾌한 비내음 마셔주니까 기분 좋아짐 퇴근을 정시에 해서 그런가?ㅋㅋ 동생이 베라 먹고 싶다고 해서 베라 사왔음 31요거트,뉴욕치즈케이크,민트 초콜릿칩 동생의 메뉴 선택으로 "민트 초콜릿칩" 추가했는데 예전에 동생한테 "이런 치약 아이스크림을 왜 먹냐?" "그냥 치약을 얼렸다가 먹어라!" 이랬었는데 지금은 나도 좋아하게 돼버림 ㅋㅋㅋ 아직 날은 쌀쌀한데 햇빛이 따듯하니 춥지는 않다 날이 살짝 흐리지만 드라이브하고 집에 돌아왔다

울 친구들은 부대찌개 먹을 때 항상 메뉴에 돈까스가 있으면 꼭 같이 시킴 ㅋㅋ 구름이 가득했지만 왠지 하늘이 멋져 보였다 뭔가 센티해지는 순간이었음. 언젠가부터 기어가 잘 안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모르고 그냥 주행했다면 도로 위에 서버리는 상황 생길 뻔;;; 다음부턴 미리미리 확인하고 운행해야겠다 금요일에는 월차를 내고 화성 궁평항 근처의 카페를 다녀왔다 날씨는 좋은데 바람 엄청 불고있음 독립적인 공간도 있고, 단체석도 있고, 외부 공간도 있고 드라이브 겸 와보기 좋은 것 같다 사진은 고즈넉해 보이지만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던 추웠음;; 이번 주는 유난히 쌀쌀한 한주였음.

새해에는 블로그에 일기를 써보자 다짐해놓고 이제서야 쓰고 있다 ㅋㅋ 다시 열심히 써보자!!라고 다짐함 요시무라 머플러 튜닝되어 있어서 배기음 아주 대만족! ㅋㅋ 올해도 나와 함께 안전하게 여기저기 달려보자!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안 하게 되는.. 올해는 꼭 한 과목 패스하자!! 시험이 코앞인데 감기에 걸리다니...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조차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의 사업체를 가진 사람들은 본인들이 이미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말이다. 다만 상장기업이 아닐 뿐이다. 기업을 소유함으로써 이미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다. 금융문맹 탈출은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돈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주식 이다. 사람들은 좋은 물건을 사거나 해외여행 가서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선전하는 것을 보면 우리 기업에 대한 자부심이 든다고 이야기하면서 왜 그 회사의 주식은..

작년 1월 "금융문맹은 무서운 질병이다" 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어느 순간 "그래! 이대로 살아서는 더 이상 안 돼!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시기였다. 그리고 곧 바로 나의 금융문맹 탈출은 그 시작점에 서게 되었다. 처음 한달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 투성이었다. 연금저축펀드, 주식, ETF, 펀드멘탈, 모멘텀 등등 그래서 인터넷,유튜브,경제관련 서적을 통해 나름대로 금융에 관한 이해와 적립식 장기투자, 연금저축 등의 방법을 알게 되었다. 처음시작은 연금저축펀드 였다.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고 연금저축펀드 투자를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은 1년에 1800만 원 한도 내에서 투자할 수 있는데 매년 2022년 기준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2023년 현재기준은 600만 원까지 비과세다 연간 400만 원..

저는 하루 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8~10시간 가까이 되다 보니 조금 더 편안한 자세를 찾다 보면 다리를 꼬아서 앉게 되고 자세가 많이 뒤틀리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씩 허리도 아프고 그런데요 그러다가 찾아본 게 바로 이 콤비체어 입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상품정보에 제가 하고 있는 좋지 않은 자세의 예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바닥에 앉아있을 때도 쓰고 의자에 앉아있을때도 쓰고 다용도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틀리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튼튼하고 허리를 받쳐주니까 편안했습니다. 만족! 집이랑 사무실에 하나씩 써야겠네요 ㅎㅎ 이상 간단 후기 끝. https://link.coupang.com/a/mDPkY 콤비체어 의자 COUPANG www.c..